리사 수, 삼성·SK와 HBM4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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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AMD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과 만나 HBM4 공급망과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리사 수, 삼성·SK와 HBM4 협력 논의 — 기사 주제를 표현한 AI 생성 개념 삽화
AI 생성 개념 삽화 · 실제 사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리사 수(Lisa Su)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잇달아 만났다. AMD가 인공지능(AI) 가속기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HBM4 등 고성능 메모리 공급망을 강화하고, 삼성전자와는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까지 모색하는 행보다.12

수 회장은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전 부회장 등 경영진과 약 3시간 동안 만찬을 했다. 회동 뒤 그는 삼성을 “훌륭한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다만 파운드리 논의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진전 여부는 공개하지 않고 양사가 “매우 폭넓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만 설명했다.1

양사는 지난 3월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뉴스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Instinct) MI455X’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를 공급하고, 랙 단위 AI 서버 플랫폼 ‘헬리오스’와 차세대 서버용 CPU에 들어갈 DDR5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수 회장은 이번 방한 중 삼성과 파운드리를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계속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 생산 계약은 확인되지 않았다.1

수 회장은 같은 날 곽 사장과도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한국에서 만난 것은 처음으로 전해졌으며, HBM4를 포함한 고성능 메모리 분야의 신규 협력 가능성이 거론됐다. 다만 연합뉴스 보도에는 회동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나 합의 사항이 제시되지 않았다.2

Footnotes

  1. 뉴스핌, 「[종합] 리사 수, 전영현 부회장과 만찬…”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 ↩2 ↩3

  2. 연합뉴스, 「AMD 리사수,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과 회동」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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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종합] 리사 수, 전영현 부회장과 만찬..."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 뉴스핌 · 자료: 2026. 10. 7.
  2. AMD 리사수,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과 회동 — 연합뉴스 · 자료: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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