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드, 최대 500억달러 투자 제안
최근 30일 조회수 —좋아요 —핵심 요약
AI 칩 스타트업 에치드가 직전 라운드보다 최소 90% 높은 기업가치로 신규 투자 제안을 받았다.

AI 칩 스타트업 에치드(Etched)가 400억~500억달러 기업가치를 전제로 신규 투자 제안을 받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에치드가 9월 210억달러 기업가치로 7억달러를 조달한 지 약 한 달 만으로, 제안된 기업가치는 직전 라운드보다 최소 90% 높다. 다만 협상은 초기 단계여서 투자 여부와 조건은 달라질 수 있으며, 에치드는 논평을 거부했다.1
에치드는 자체 칩을 탑재한 AI 하드웨어 시스템 전체를 개발한다. 회사는 지난여름 TSMC에서 시험용 칩을 생산한 뒤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를 포함해 10억달러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7월 밝혔다. 직전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제인스트리트는 초기 시스템도 공급받은 고객이다. 에치드는 자체 설계한 두 부품으로 AI 추론 속도를 높였으며, 엔비디아 칩보다 더 많은 토큰을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회사 측 주장으로, 자료에는 독립적인 성능 검증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다.
에치드는 7월 세쿼이아 주도로 103억달러 기업가치에 3억달러를 유치했고, 9월에는 기업가치를 210억달러로 높여 7억달러를 조달했다. 이번에도 직전과 같은 금액을 유치하면 최대 3.5년치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회사는 실리콘밸리에서 10메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TSMC 인근 생산 조율을 위해 대만에도 시설을 세웠다.
한편 주어진 자료는 에치드가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은 담고 있지 않다. 다만 약 400명인 임직원 가운데 15%가 엔비디아 출신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전했다.1
Footnotes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 Etched fields funding offers at $40B+ valuation, sources say — TechCrunch · 자료: 2026. 10. 6.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