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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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램리서치와 하나벤처스가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용 펀드를 조성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Lam Research)가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전용 벤처펀드를 출범한다. 램리서치 산하 기업형 벤처투자 조직 램캐피탈과 하나벤처스가 공동으로 ‘램리서치-하나 반도체 유니콘 펀드’를 조성한다. 램리서치가 국가 단위로 내놓은 첫 전략적 반도체 투자 프로그램이다.1

램리서치는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산업 전문성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린 ‘램리서치 서플라이어 심포지엄 코리아’에서 나왔다. 램리서치는 이 자리에서 한국 생산 반도체 제조용 챔버 누적 출하량이 1만5천기에 도달했다고도 밝혔다. 회사는 지난 15년간 경기 오산·화성·용인 등 3개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국내 제조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팀 아처(Tim Archer) 램리서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I 시대에는 생태계 전반의 문제 해결 속도와 신기술의 양산 적용 역량이 중요하다며 고객사·협력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Footnotes

  1. 연합뉴스 경제,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전용 벤처투자 펀드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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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전용 벤처투자 펀드 출범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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