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S 특별성과급, 2027년 자사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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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주총 의결을 전제로 DS부문 특별성과급을 2027년 자사주로 지급하고 49.5%를 원천징수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OPI2)을 2027년 3월 말~4월 초 자사주로 지급하는 세부안을 마련했다. 다만 자사주 지급안은 내년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전제로 하며, 부결될 때 적용할 대안은 세부안에 담기지 않았다.12
성과급 재원은 2026년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로, 별도 상한은 없다. 재원의 40%는 DS부문 전체에 먼저 배분하고 나머지 60%는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나눈다. 개인별 지급액은 기초금액에 지급률을 곱해 산정하며, 지급률은 2026년 중 가장 오래 소속된 조직을 기준으로 2027년 2월 공지한다. CSS(전력반도체) 사업팀은 대상에서 빠진다.1
과세연도는 2027년이다. 삼성전자는 소득세 최고세율 45%에 지방소득세를 더한 49.5%를 일괄 원천징수해 연말정산 때 추가 추징 가능성을 줄이기로 했다. 세금과 보험료, 선택한 기부금을 공제한 금액만큼 지급일 주가를 기준으로 주식 수를 정한다.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바로 팔 수 있지만, 나머지는 절반씩 1년과 2년 동안 매도가 제한된다.12
지급 대상은 2026년 12월 31일 기준 재직자와 육아·임신 등 일부 휴직자다. 실제 근무 기간이 1개월 이하인 직원과 일부 휴직·정직자, 10월 1일 이후 입사한 수습사원 등은 제외된다. 임직원은 성과급의 0.2~1%를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노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 출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1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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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성과급 내년 3월말께 지급…세금 49.5% — 연합뉴스 · 자료: 2026. 10. 7.
- 삼성 DS 수억대 성과급, 내년 3월 말 자사주로 지급…'주총 변수'는 남았다 — 전자신문 전자·반도체 · 자료: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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