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D램 10~15%·낸드 15~20%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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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AI 서버 수요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져 2026년 4분기 D램과 낸드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다.

트렌드포스는 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에 첨단 공정 생산능력이 우선 배정되면서 2026년 4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분기보다 10~15%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부족은 이어지지만 가격 상승 속도는 앞선 흐름보다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1

D램 공급사들은 4분기에도 첨단 공정 생산능력을 고성능 서버 제품에 집중할 계획이다. AI 서버 수요가 공급사의 제품·공정 배정을 바꾸면서 전체 D램 시장의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구조가 지속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자료에는 제품별 가격이나 공급 부족 규모가 제시되지 않아 범용 D램 전반의 상승 전망을 세부 품목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낸드플래시도 전체 계약가격이 전분기보다 15~20% 상승할 전망이다. D램 예상 상승률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AI 수요는 빨라지는 반면 소비자 수요는 약해 시장별 온도 차가 있지만, 트렌드포스는 모든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Footnotes

  1. TechPowerUp, 「(PR) AI Server Demand Sustains Memory Contract Price Increases in 4Q26, While Consumer-Side Pressure Persi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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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PR) AI Server Demand Sustains Memory Contract Price Increases in 4Q26, While Consumer-Side Pressure Persists — TechPowerUp · 자료: 202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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